10월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있었던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였는데요. 오픈 후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넘긴 범죄도시가 관객수 460만명을 넘기고 500만명 돌파를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범죄도시를 보기 전까지는 별생각없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너무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어서 응원한 영화였는데요. 이렇게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더군다나 장첸역을 맡은 배우 윤계상의 말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더욱 관심이 많은데요. 마동석, 윤계상씨의 명대사 하나 공개하면, -윤계상: 혼자왔늬? -마동석: 어, 싱글이다 심각한 상황에서 웃음포인트 제대로 잡았습니다. 범죄도시 주변 지인에게 홍보하고 있던찰나에 좋은 소식하나를 접해서 공유해보자면 ..
이번 연휴에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를 보았는데요. 추석연휴에 다크호스로 등극하며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범죄도시! 손익분기점과 10월 10일 오늘 기준의 관객수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영화 범죄도시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입니다. 오늘 10월 10일 기준 누적 관객수 2,209,785명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무난하게 넘어섰습니다. 지난 10월 3일 개봉으로 앞으로도 관객수는 계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그리 무겁지 많은 않은 영화, 마블리 마동석이 주인공이라 주인공 걱정이 단 1도 안되는 영화, 주연 윤계상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범죄도시!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의 주관적 영화후기입니다. 범죄도시는 마동석 배우와 윤계상 배우가 주연을 맡은 2017년 10월 개봉작입니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인데요.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등장인물은 허구로 만들어진 영화로 2004년 가리봉동 범죄조직 소탕사건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동석은 강력계 형사 마석도역을 윤계상은 연변 출신 범죄조직 우두머리 장첸역을 맡았습니다. 범죄도시 같은 경우 어느관람객의 간단한 후기처럼 영화속 사건은 잔인하지만 정말 주인공 마동석이 단 1도 걱정이 안되는 마음의 안정감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범죄도시의 주요 포인트 몇개만 뽑자면 정말 마동석의 영화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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