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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쏟는것으로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캔스피크라는 영화입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후기로 웃다가

울게되는 영화라는 감상평을 남긴

아이캔스피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이캔스피크는 9월 21일 개봉한

배우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평소 민원건수가 많은 구청 블랙리스트 할매 옥분(나문희)과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영어를 통해 엮기면서

알게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영화의 예고편이나 초반분위기가 재미있고

밝지만 영어를 꼭 배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옥분의 이야기 때문에 눈물샘이 폭발하는 영화입니다.



초반 기자, 평론가 평점도 높았고

 연기력이 탄탄한 두배우가 주연을 맡아

개봉12일만에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


10월 13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는 3,001,767명으로

역대 179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캔스피크는 영화의 재미와 내용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보기에도 좋은 영화인데요.

이번주말 가족이 함께 볼

영화를 찾고 있다면 아이캔스피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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